송석준 "특교 10억 확보…신둔천 자전거도로·소고리 배수로 정비"


"이천시민 여가생활·안전 증진 큰 도움 될 것"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2026 상반기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배정한 기자

[더팩트ㅣ신진환 기자]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확보된 특교세는 신둔천 자전거도로 정비사업과 소고리 중앙배수로 정비사업에 각각 5억 원씩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에 교부받은 특교 중 신둔천 자전거도로 정비사업은 신둔천 하상 자전거도로 6㎞를 재포장하는 사업이다. 현재 신둔천 자전거도로는 노후화로 노면이 불량해 자전거 및 보행에 있어 안전사고의 위험이 크다. 이번 행안부 특교로 정비사업을 진행해 이천시민들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고, 경관 개선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고리 중앙배수로 정비사업은 모가면 소고리 경지정리지구 내 중앙배수로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소고지구는 관내 최대 규모의 시설채소 단지 밀집지역으로서 집중호우로 인한 시설하우스의 침수 우려가 매우 큰 지역이었다. 이번 특교 확보로 호우피해를 예방하고, 퇴적물 적체로 인한 배수불량도 해소해 안전한 영농기반시설 구축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송 의원은 "이번 특교로 이천시민의 여가생활과 안전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이천시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확보를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shincomb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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