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관광공사는 전문 필진인 '15기 끼투어 기자단'을 꾸렸다고 9일 밝혔다.
공사는 공모를 통해 기사 작성 능력과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틱톡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기자단으로 30명을 선발했다.
공모에는 720명이 몰려 24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사는 릴스와 숏폼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SNS 홍보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20명보다 10명 늘어난 기자단을 꾸렸다.
기자단은 도내 다양한 관광지를 방문해 후기형 여행 콘텐츠를 제작한다.
이를 '경기관광 플랫폼'과 개인 SNS 채널에 게재하고, 경기도 팸투어에도 참여한다.
활동기간은 이달부터 11월까지 7개월이다.
공사는 '경기'의 초성인 'ㄱ' 두 자를 합쳐 '끼투어' 기자단 명칭으로 정했다. 각자 가진 끼를 발휘해 쉽고, 재밌고, 유익한 경기도 여행 정보 콘텐츠를 만든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24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끼투어 기자단은 경기관광 홍보대사"라며 "매력 넘치는 경기도의 숨은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체험 내용을 차별화한 콘텐츠로 만들어 경기도 관광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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