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 중인 대전 대표 선수단 격려에 나섰다.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23~26일 부산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해 학생 선수들의 훈련 현장을 방문하고 사기 진작과 현장 의견 청취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오후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대전체육중학교 훈련장을 찾아 학생 선수들의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선수 육성과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에 힘써 온 학교장과 운동부 지도교사,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이와 함께 대전체육중학교 다목적 체육관 건립 현장도 둘러보며 공사 진행 상황과 체육 인프라 개선 방안도 점검했다. 교육청은 학생 선수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 확충과 훈련 여건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 선수와 학부모, 학교 관계자들이 함께한 소통 자리에서는 학교 운동부 운영과 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학생 선수 중심의 건강한 운동부 문화와 학습·운동의 균형 있는 교육 환경 조성 필요성에 공감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부교육감과 교육국장 등이 대표 선수 훈련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선수단 사기 진작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대전 대표 선수들이 전국소년체전에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길 바란다"며 "학생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과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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