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성평등가족부 장관표창 수상


신혼부부·고령층·취약가족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 공로 인정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가운데)이 8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가정의 달 기념행사에서 지방공기업 중 유일하게 가족정책 유공 성평등가족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대전도시공사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도시공사가 8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가정의 달' 기념행사에서 지방공기업 중 유일하게 가족정책 유공 성평등가족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성평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가족정책 유공 포상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대전도시공사는 △대전형 청년주택 신혼부부 대상 임대료·출산용품 지원 사업 △고령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돌봄로봇 보급 △경제적 위기 가구 신용회복 및 채무조정 지원 △노인가족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수급자·한부모가족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가족 친화적 주거복지 정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대전도시공사는 단순 주택공급을 넘어 가족분야의 다양한 정책 개발, 주거비 경감, 돌봄, 자립, 권익 보호로 이어지는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해 가족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주거복지 실현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단순한 주택공급을 넘어 다양한 가족·가구 유형의 삶을 세밀하게 진단하고 가족이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정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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