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경기 수원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지역관광발전지수 평가에서 첫 1등급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문체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17개 광역단체, 151개 기초 단체를 대상으로 관광 수용력, 관광 소비력, 관광정책 역량 등을 평가했다.
그 결과 시는 관광객 수, 관광 지출액, 만족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총점 102.95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기초단체 평균 86.07점 보다 16.88점 높은 수치다.
시는 지난 2015년~2021년 3등급이었다가 지난 2023년 2등급으로 올라섰다. 이번 평가에서는 첫 1등급으로 진입했다.
시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이어지는 수원 방문의 해 사업과 함께 글로벌 문화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사업 콘텐츠와 인프라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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