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침수구역 현장 점검…"집중호우 피해 없도록 적극 대응"

4일 침수 피해 지역인 고색동 연립주택 점검에 나선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시

[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경기 수원시는 3년 전 여름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을 집중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수원시는 4일 '안전 점검의 날'을 맞아 이재준 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 침수 피해 지역이었던 고색동 연립주택과 일월 지하차도 현장을 살폈다.

이 시장 등은 연립주택 일대 빗물받이와 차수판 등 예방시설을 점검했다.

시는 침수 피해를 입은 다음 해인 2023년 연립주택 인근에 월류 방지벽과 빗물받이 7곳을 설치했다. 또 가정용 펌프 20대를 구입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수중펌프와 전기설비를 정비하고 무소음 트렌치도 추가 구비했다.

시는 매년 빗물받이와 공공하수도를 준설하고 수중펌프도 점검하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우기 시작 전 침수 예방 대책을 시작해 실제 작동 여부까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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