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충남도교육청이 중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위한 '2026학년도 교육감전형 고등학교 입학 추가 전형'을 실시한다. 검정고시 합격생들에게 학습 단절 없이 고등학교 진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충남교육청은 30일 도교육청과 천안·아산교육지원청 누리집을 통해 '2026학년도 교육감전형 고등학교 입학 추가 전형 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천안·아산 학군별 2026학년도 모집 정원의 1% 이내로 천안학군은 13개교 44명, 아산학군은 9개교 32명 등 총 76명을 정원 외로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5월 11~12일 이틀간 진행되며 지원자는 입학원서와 검정고시 합격증서 등 관련 서류를 천안·아산교육지원청 접수처에 제출해야 한다. 합격자는 5월 15일 오전 10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추가 전형은 검정고시 합격생들이 공백기 없이 공교육의 울타리 안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공정하고 차질 없는 전형 운영으로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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