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조성은 기자]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24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일원 김포공항 대체녹지 내 공원에서 열린 '생명의 숲 꽃동산 가꾸기' 행사에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약 1만평 규모에 달하는 대체녹지는 흙바닥과 잡초가 대부분인 황무지로, 공항을 향하는 비행기 착륙 소음이 무성한 곳이다.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은 이곳을 생태 교육의 장이자 휴식처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이날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과 함께 꽃모종 구매 후원과 함께 임직원들이 직접 꽃동산 조성 봉사에 참여하며 힘을 보탰다.
앞서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3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강서구청이 주최한 나무심기 행사에도 참여했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봉사 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 공헌'과 '환경보호'라는 ESG 가치를 함께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탄소 중립을 비롯한 환경보전 실천에 힘쓸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