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서산=이수홍 기자] 충남 서산시가 사각지대 없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총력을 펼쳐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6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 가구에 50만 원,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5만 원이 지급된다.
시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장애인 등 이동에 불편을 겪는 시민의 신청과 지급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읍면동별 2인 1조의 전담반을 구성했다. 전담반은 대상자를 직접 찾아 신청을 받은 후 결과를 전화 또는 문자로 안내하고 지원금도 전달할 예정이다.
신청 방문이 어려운 지급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하면 된다.
서산시 관계자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빠짐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원금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앱, 콜센터, ARS, 토스, 카카오뱅크, 지역사랑상품권 앱 'chak' 등 온라인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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