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의류기업 더팩트에프씨, 익산시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의류 2419벌 기탁…지역 사회 상생 경영 이어가

27일 익산시청에서 희망물품 나눔기탁식이 열린 가운데 정헌율 익산시장(가운데)과 이천규 더팩트에프씨 대표(오른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익산시

[더팩트ㅣ익산=김종성 기자] 전북 익산시에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전달됐다.

익산시는 27일 더팩트에프씨가 취약계층을 위해 의류 2419벌(약 53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물품은 계절에 맞는 실용적인 여성복으로 구성됐으며, 저소득 여성가구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등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천규 더팩트에프씨 대표는 "익산은 가족과 같은 도시로 이웃들이 따뜻한 일상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옷 한 벌이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자신감이 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패션기업으로서 할 수 있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수년째 변함없는 애정으로 익산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는 더팩트에프씨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대상자와 시설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본사를 둔 더팩트에프씨는 고품질 패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는 기업으로 경영이익의 일부를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2021년부터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계절에 맞는 최신 제품을 기탁하는 등 받는 사람을 배려한 세심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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