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 이철수 이사장, 영주캠퍼스 방문…K-SHIFT 학사운영 점검


수요자 맞춤형 직업교육 강화 주문…취업률 84.1% 성과 '주목'

한국폴리텍 이철수 이사장(앞줄 가운데)이 23일 영주캠퍼스를 방문해 K-SHIFT 학사운영 현황을 점검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폴리텍Ⅵ대학 영주캠퍼스

[더팩트ㅣ영주=김성권 기자]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이철수 이사장이 지난 23일 한국폴리텍Ⅵ대학 영주캠퍼스를 방문해 K-SHIFT 학사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교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수요자 중심의 학사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캠퍼스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한편, 교직원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장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K-SHIFT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생애 전주기에 걸친 맞춤형 직업교육을 제공하는 학사제도로, 다양한 학습자의 직업능력 개발과 경력 전환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수시입학제, 융합 모듈제, 프리칼리지 등 유연한 운영 방식을 통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학습 경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이 이사장은 학과별 교육성과와 주요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영주캠퍼스가 직업교육과정 취업률 84.1%(2026년 2월 수료생 기준, 자체 집계)를 달성한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교육의 질 제고와 현장 중심 직업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교육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실습시설과 교육환경을 확인하고, 교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철수 이사장은 "K-SHIFT를 기반으로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직업교육이 중요하다"며 "지역 산업과 학습자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영주캠퍼스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K-SHIFT 학사운영 내실화를 추진하는 한편, 대상별 맞춤형 교육 확대와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기술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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