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11개국 100개사 참여


도내 기업 250곳 참가…1대 1 상담·판로 확대 모색

23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린 2026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해외 바이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도

[더팩트ㅣ내포=노경완 기자] 충남도는 23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6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미국·중국·일본·독일·인도·베트남·인도네시아 등 11개국 바이어 100개사와 도내 기업 250개사가 참여했다.

품목별로는 식품, 화장품, 소비재, 산업재 등이다. 참가 기업들은 바이어와 1대 1 상담을 통해 수출 판로 확대를 모색했다.

충남도는 사전 수요 분석을 통한 매칭과 통역 지원, 통관·계약 상담 등 원스톱 지원 체계를 운영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충남은 반도체 등 첨단 산업과 자동차,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경쟁력을 갖췄다"며 "도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대를 위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상담회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바이어들은 도내 기업 방문과 함께 태안해양치유센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등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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