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공회의소, 기관·단체장 한자리에 모여 '대전하나시티즌' 응원  

대전상공회의소는 22일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 회원들을 초청해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2026 대전하나시티즌 vs 제주FC 경기에서 연고팀인 대전하나시티즌을 함께 응원했다. /대전상공회의소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상공회의소는 지난 22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2026 '대전하나시티즌 vs 제주FC' 경기에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 회원들을 초청, 연고팀인 대전하나시티즌을 함께 응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 기관 간 교류와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대전 스포츠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장에는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을 비롯한 상의 회장단과 대덕특구 주요 기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대전하나시티즌의 승리를 기원하며 열띤 응원을 펼쳤다.

정태희 회장은 "경기 응원을 통해 출연연과 지역 기업이 스포츠를 매개로 협력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교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활력을 더하는 긍정적인 흐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전하나시티즌이 지역민들의 사랑 속에서 함께 호흡하며 더 큰 도약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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