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제9회 전주독서대전 개최…오는 9월 11일 개막

제9회 전주독서대전 포스터 /전주시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북 전주시는 '제9회 전주독서대전'이 오는 9월 11~13일 전주한벽문화관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달려라 책'이다. 과거를 품고 미래를 향해 달리는 책처럼 현재 안주하지 않고 계속 발전하는 전주독서대전을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독서대전에서는 시립도서관 등 공공도서관을 기반으로 출판·문화·교육계·독서동아리·지역서점 등 지역의 독서생태계와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강연과 공연, 경연, 북마켓,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된다.

특히 주제와 관련해 시민 참여형 전시와 오감으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이 준비된다.

대표적으로 '풀꽃'의 저자인 나태주 시인을 비롯해 아나운서이자 작가로서 활동하고 있는 이금희 작가, 정세랑 소설가, '전주 올해의 책'에 선정된 김민우·윤일호·최상희·정이현 작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강연자가 참여해 독자들과 소통한다.

전주시 도서관산업과 관계자는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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