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당진본부, 취약계층 어르신 '성인용 보행기' 전달


봄맞이 성인용 보행기 23대 기탁…300만 원 상당

당진발전본부는 21일 당진시노인복지관에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23가구에 성인용 보행기를 전달했다. /당진발전본부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는 21일 당진시노인복지관에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23가구에 300만 원 상당의 성인용 보행기를 전달했다.

성인용 보행기는 거동이 불편해 이동이 자유롭지 않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을 도와주는 보조기기다.

이번 사업은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행기를 제공함으로써 야외활동 시 안전과 생활 편의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에 지원되는 보행기는 짐 보관이 가능하며 브레이크 기능이 내장돼 야외활동 시 보행기 이용에 편의성을 더했다.

당진발전본부 관계자는 "이번 성인용 보행기 지원으로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당진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생활편의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발전본부는 관내 노인대학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을 위한 어버이날 행사를 후원하는 등 노인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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