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종합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용인시청 전경. /용인시

[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경기 용인시는 경기도의 2026년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31개 지자체를 징수액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징수·체납 관리와 기관장 관심도 등을 평가했다.

광역교통시설부담금은 도시개발로 인한 교통난을 해소하고, 광역교통시설을 확충하고자 택지 조성과 주택 건설 사업 등 개발사업 시행자에게 부과하는 부담금이다.

시는 징수액이 28억 원 이상인 10개 시군이 속한 1그룹에서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지난해 광역교통시설부담금 129억여 원을 징수한 성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부담금 대상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하는 등 시스템을 구축한 점도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시는 앞서 지난 2022년과 2023년, 2025년 우수상을, 2024년에는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업무로 시 교통행정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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