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손원태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무더운 날씨 피크닉·캠핑용 간편식 수요 공략에 나서겠다고 19일 밝혔다. 공식 온라인몰 '그리팅몰'에서 캠핑용 간편식 4종을 선보인다.
신제품은 오리엔탈 치킨볼과 멕시칸 타코볼, 명란 김 그라탕, 미트볼 로제 파스타 총 4종이며, 모두 피크닉이나 캠핌장에서 손쉽게 데우기만 하면 된다.
현대그린푸드가 지난달 그리팅몰에서 판매한 간편식 매출은 지난해 3월 대비 27% 증가했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러한 매출 호조의 배경에는 지난해 피크닉·캠핑용 수요를 겨냥해 품목 수를 대거 늘린 것이 주요했다고 보고 있다. 지난해 피크닉·캠핑 수요를 겨냥한 간편식 제품을 지난 2024년 76종에서 지난해 91종으로 대폭 확대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백화점에서 프리미엄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며 쌓아온 조리 노하우와 '스마트푸드센터'의 간편식 생산 인프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시즌별 트렌드를 반영한 프리미엄 HMR 신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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