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화성 =조수현 기자] 경기 화성시는 6월 30일까지 의료 소모품 사재기 예방을 위한 유통 점검을 벌인다고 18일 밝혔다.
시 4개 구 보건소는 의료기기 판매업소 1853곳 가운데 주사기 등 필수 의료제품 취급 업체의 매점매석 행위 여부를 집중해서 살핀다.
시는 고시 기준을 초과한 물량 판매나 판매 기피 행위 등에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의료소모품 판매업체와 유통 관계자 등에게 일반, 치과용, 필터, 인슐린 등의 주사기와 주사침의 △허가·인증·신고번호별 판매처 △당일 판매량 △전일과 당일 재고량 제출 자료 항목 등 고시 내용을 안내한다.
윤성진 화성시장 권한대행은 "주사기와 주사침은 환자 진료에 필수적인 의료물품으로 안정적인 공급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과 의료기관 모두 불편을 겪지 않게 유통질서를 확립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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