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서산=이수홍 기자] 충남 서산시는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영농기초기술교육', '선도농가 현장실습'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영농기초기술교육은 신규 및 귀농·귀촌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이달 15일부터 오는 7월 8일까지 12회에 걸쳐 총 60시간 진행된다.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및 관내 농업 현장에서 토양학 기초와 서산의 토양, 마늘·생강·고추 등 주산 작물의 재배 기술, 농지법, 스마트팜 등을 다룰 예정이다.
첫날인 지난 15일에는 시 농업기술센터 제1강의실에서 개강식과 함께 토양학 기초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선도농가 현장실습은 신규 농업인이 지역 우수 농가로부터 작물별 재배에 필요한 기술을 농업 현장에서 직접 교육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교육과 실습이 농업 경험이 부족한 신규 농업인들에게 영농 실패의 위험을 줄이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는 앞으로도 신규 및 귀농·귀촌 농업인들이 지역 농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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