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첨단농업생산단지 중심으로"…용인시, 일자리 2만 5789개 만든다

용인시청 전경. /용인시

[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경기 용인시가 올해 반도체 산업과 첨단 농업 생산단지를 중심으로 2만 5789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16일 밝혔다.

용인시는 일자리 인프라를 강화하고, 맞춤형 일자리 지원과 지속가능한 일자리 환경 구축, 지역 특화 주력 산업 일자리 조성 등 4대 추진 전략을 세워 일자리를 마련한다.

시는 반도체 산업과 첨단 농업 생산단지 등 관련 기업들의 지원과 인재 양성, 산업단지와 기반시설을 늘려 새 일자리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

또 도로·철도 등 사회간접자본 확충 사업을 통해 연관 산업 일자리, 상권활성화센터와 연계한 소상공인 일자리,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을 통한 일자리를 각각 지원한다.

일자리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 센터를 중심으로 취업 상담과 수시와 정기 채용 행사도 확대하고, 어르신과 장애인 일자리, 자활근로 등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도 추진한다. 청년층을 대상으로는 인공지능(AI) 활용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는 지난해 2만 7717개를 만들어 목표치인 2만 5211개를 109.94% 초과 달성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계층별 맞춤형 지원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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