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는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과 관련해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공사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주택 에너지 성능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고기능성 창호 교체를 지원한다.
시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31세대 중 심사 결과 17세대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대상자는 보조금 교부 이후 순차적으로 공사에 들어갔으며, 창호 교체를 통한 에너지 절감과 주거 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사업은 2026년 10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현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으며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완료 후 에너지 절감 효과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며 "녹색건축물 확산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 및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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