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11개 학교 전자칠판 지원…수업 환경 개선

경기 군포시청사 전경. /군포시

[더팩트ㅣ군포=이승호 기자] 경기 군포시는 8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초중고 11개교에 전자칠판 설치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초중고 12개교의 신청을 받아 전자칠판 보유 여부와 학생 수, 학교시설 개방 여부 등을 살펴 초등학교 4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4개교 등 모두 11개교를 정했다.

시는 체육관과 운동장 개방 여부를 평가에 반영해 학교시설 지역사회 활용도도 함께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학생 중심의 수업 환경을 조성하고 수업의 질을 높이고자 전자칠판 설치를 지원한다"며 "학교 현장의 변화와 교육 수요에 맞는 교육환경 개선을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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