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대전혁신센터)는 오는 5월 4일까지 기술 기반 소셜벤처 분야의 혁신을 이끌 2026년 소셜 임팩트 랩(Lab)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전혁신센터는 기술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소셜벤처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소셜 임팩트 랩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이다. 사회문제 정의부터 솔루션 도출, MVP 제작까지 지원하는 예비창업 맞춤형 과정이다.
랩은 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1단계(임팩트 디자인)에서는 디자인 씽킹 등을 활용해 창업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사회문제의 본질을 파악해 소셜 미션을 도출한다. 2단계(임팩트 모델링)에서는 임팩트 BM 최적화와 MVP 검증, 피봇팅 실행 등 실전 창업에 필요한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최종 루키 데모데이를 통해 기업당 최대 500만 원 내외의 사업화 자금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특히 랩 수료기업은 차년도 소셜 임팩트 체인저스 지원 시 우대 혜택이 부여 될 예정이어서 소셜벤처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에게 유망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대전 소재 예비창업자 및 2026년 창업기업이다.
박대희 대전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좋은 아이디어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을 가졌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예비창업자들이 많다"며 "소셜 임팩트 랩이 그 첫걸음을 함께하는 든든한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도전을 준비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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