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덕구 읍내동 '회덕다목적체육센터' 개관


2개월간 시범 운영 거쳐 7월 정식 운영…생활밀착형 체육 인프라 강화

대전시 대덕구는 14일 읍내동에 총사업비 74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연면적 1483.97㎡)로 건립된 회덕다목적체육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대덕구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대덕구가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회덕다목적체육센터를 건립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대덕구는 14일 읍내동에 조성된 회덕다목적체육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춤길무용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보고와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체육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회덕다목적체육센터는 대덕구 읍내동 517-12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74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연면적 1483.97㎡)로 건립됐다.

대전시 대덕구는 14일 읍내동에 총사업비 74억 원을 투입해 회덕다목적체육센터 개관식을 개최한 가운데 지역의 어르신이 당구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대덕구

내부에는 탁구장, 당구장, 게이트볼장 등 주민 선호도가 높은 실내 체육시설이 마련돼 다양한 연령층이 날씨와 관계없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센터는 오는 5월 4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가며 2개월간 운영 과정에서 수렴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시설 및 운영을 보완한 뒤 7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회덕다목적체육센터가 구민들에게 양질의 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일상에서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거점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밀착형 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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