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정산 기자] 한화생명이 베트남 인재 육성에 나선다.
한화생명은 베트남 ICT 인재 육성을 위해 정보올림피아드를 후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다낭 국립대 산하 한-베 ICT대학교(VKU)에서 3일간 운영했다.
베트남 정보올림피아드는 전국 중·고등학생이 참여하는 IT 경진대회다. 금융과 ICT 분야 인재 발굴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참가자는 각 분야별 과제를 수행했다.
본선 현장에는 임석현 한화생명 기획실장과 후잉 꽁 팝 VKU 총장,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회는 △인공지능(AI) △IT 전공 △IT 비전공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했다. 지난해 도입한 AI 부문을 확대 적용했다.
행사 기간 중 캠퍼스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참가자와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상담과 직무 체험 기회도 제공했다.
임 기획실장은 "베트남 정보올림피아드는 경진대회를 넘어 인재들의 IT 생태계 진출을 돕는 등용문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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