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농식품 금융 전담 조직 출범


심사·외환·세무·투자 교육 병행

이영우 NH농협은행 부행장(앞줄 일곱번째)와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NH농협은행은 농식품 기업 금융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전문 인력 조직을 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K-푸드 관련 기업을 지원하면서, 생산적 금융을 추진하겠다는 취지다.

지난 10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농식품기업여신 GD' 발대식을 열고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행사에는 이영우 NH농협은행 부행장과 전국 영업점에서 선발한 인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GD는 '녹색 책임자(Green Director)'를 의미한다. 농식품 금융 분야를 담당하는 실무 인력으로 구성했다. 총 66명이 참여해 여신 지원과 함께 현장 사례 공유, 기업 지원 업무를 맡는다.

교육에서는 농식품 기업 대상 금융 업무 전반을 다뤘다. △심사 기법 △외국환 거래 △세무 컨설팅 △투자 지원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 과정을 진행했다.

이 부행장은 "농협은행은 농식품금융 전문은행으로서 농식품 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실물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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