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충남경제진흥원(진흥원)은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및 기술 애로 해소를 위해 '2026년 충남 비즈콜센터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분야별 전문가를 기업 현장에 직접 파견해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지원 대상은 충남도 내 중소기업이며 총 36개사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컨설팅 지원 분야는 △지식재산권 △세무 △법무 △인사·노무 △규격·인증 △경영 등으로 기업별 애로사항에 맞춘 실질적인 해결 중심의 지원이 이뤄진다.
사업 신청은 충남경제진흥원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전문위원과 연계돼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컨설팅 완료 이후에는 지원사업 연계 지원을 위한 사후 컨설팅도 진행된다.
한권희 충남경제진흥원 원장은 "도내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다양한 경영 애로를 현장에서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컨설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안정적인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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