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교육청, 2026 충남기능경기대회 참가…'기술 명장의 꿈' 겨뤄

8일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한 내빈들이 2026년 충남기능경기대회가 열린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를 찾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남도교육청

[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충남도교육청은 6~10일 천안공업고 등 8개 경기장에서 열린 '2026년 충남기능경기대회'에 직업계고 학생들이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대회는 도내 직업계고 19개교 208명의 학생 선수가 △메커트로닉스 △사이버보안 △모바일 로보틱스 △게임 개발 △농업기계정비 △피부미용 △전기제어 △기계설계·캐드(CAD) 등 종목에 참가하면서 기술 명장의 꿈을 이루기 위한 실력을 겨룬다.

도교육청은 전공 심화 동아리(기능반)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훈련 및 평가전 경비, 실습 재료비, 첨단기자재 구매 등 대회 운영비와 학생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휴게시설 구축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광주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전국 5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상위권 입상을 예상하고 있다.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은 충남기능경기대회가 열린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제2경기장)를 방문해 참가 선수단을 격려하며 "이번 대회에서 직업계고 학생들이 잠재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충)분히 (남)다른 직업교육을 받은 우리 학생들이 대한민국 숙련 기술을 선도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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