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선거관리위, 6·3 지방선거 앞두고 모의개표

지난 3일 전북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관할 구·시·군 선거관리위원회 선거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모의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전북선관위

[더팩트ㅣ전주=김수홍 기자] 전북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정확하고 공정한 개표관리를 위해 도내 구·시·군 선거관리위원회 선거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모의개표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모의개표는 투표함 접수와 개함, 투표지분류기 운영, 심사·집계 등 개표 전 과정에 대한 교육 및 개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건·사고 등 돌발상황을 미리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번 지방선거는 7개(재선거지역은 8개)의 선거가 동시에 실시되는 만큼 선거별 투표지 분류 및 집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방지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에 중점을 뒀다고 전북선관위는 강조했다.

전북선관위는 이번 모의개표와 함께 15개 구·시·군 선관위별로 선거일 전일까지 자체 실정에 맞는 직원 및 개표사무원 교육 등을 통해 개표사무관계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북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모의개표를 통해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선거 결과가 모든 유권자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흠없는 개표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