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서천=노경완 기자] 충남 서천군은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야간 테마 관광지 '레이지버드파크'를 오는 4일부터 시범운영 형태로 임시 개장한다고 2일 밝혔다.
서천군에 따르면 레이지버드파크는 마서면 도삼리 금강하구둑 관광지 내에 조성된 문화관광시설로, 겨울 철새를 주제로 야간경관조명과 미디어 기술을 접목한 공간이다.
시설에는 미디어 공간과 캠핑존, 새 조형물 체험 공간 등이 마련됐다.
시범운영은 오는 4일부터 6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시간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다. 월·화요일은 휴관하며 기상 악화 시 임시 휴관한다.
입장료는 어린이 2000원, 청소년 3000원, 성인 5000원이다. 서천군민은 50% 감면된다.
군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운영상 문제점과 방문객 의견을 반영해 정식 운영을 준비할 계획이다.
허영선 서천군 관광진흥과장은 "시범운영을 통해 완성도 높은 야간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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