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 호주법인 파트너사, 한-호 비즈니스 어워드서 방산 최초 수상


현지화 통한 호주 방산 생태계 기여 사례

로스 그레고리 주한 호주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이 닉 윌리엄스 코버스 CEO(왼쪽)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더팩트 | 문은혜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호주법인 파트너사인 코버스(Corvus)가 주한 호주 상공회의소 주관 '한국-호주 비즈니스 어워드'에서 한국-호주 파트너십 부문 특별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AKBA는 한국과 호주 간 경제 교류에 기여한 기업 및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이번 수상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법인과 코버스가 호주 방위산업 생태계 내에서 구축해 온 협력 관계가 양국 경제 및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코버스 관계자는 "핵심 방위 기술의 호주 현지화 등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한국 동료들과 함께 더 큰 성공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법인은 호주 내 방산 역량 확보를 위한 현지 제조 기반 구축, 기술 이전,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코버스를 비롯한 현지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호주 방위산업 공급망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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