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신협, 한국 금융 IT 배우러 왔다…신협중앙회 방한연수 진행


태국 경찰병원 신협 임직원 방문

태국 경찰병원 신협 방문단이 30일 신협 IT센터 및 신협연수원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신협중앙회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태국 신협이 한국 신협의 금융 IT 시스템과 디지털 운영 노하우를 직접 배우며 협력 확대에 나섰다.

신협중앙회는 30일 태국 경찰병원 신협 임직원을 대상으로 대전 신협중앙회관과 신협연수원에서 방한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방문단은 다누크릿 칼람파곤 아시아신협연합회(ACCU) 회장 직무대행과 태국 경찰병원 신협 임직원 등 26명으로 구성했다. 신협중앙회 본관과 신협 IT센터, 신협연수원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방문하고 한국 신협의 금융 인프라와 교육·연수 체계를 살펴봤다.

디지털 기반 업무 처리 시스템과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이어 신협연수원에서는 기념관과 강의장, 도서관 등 주요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인재 양성과 연수 프로그램 운영 방식을 살펴봤다.

신협중앙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제 교류를 통해 한국 신협의 우수성을 알리고, 상호 협력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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