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기술이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라면 청년 기술인재 여러분이 바로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가진 제48회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 모두발언에서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제조강국으로 성장한 것은 현장에서 묵묵하게 기술을 갈고닦아온 수많은 기술인들의 땀,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기술에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도 더 큰 꿈을 향해 도전해 주기 바란다"며 "정부도 더 많은 청년들이 기술을 통해 꿈을 펼치고, 뛰어난 기술을 가진 사람이 그 실력에 걸맞는 인정과 존중을 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여러분이 흘린 땀이 자부심이 되고, 여러분의 열정이 더 큰 꿈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독려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선수단은 지난 9월 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6개, 우수상 16개를 획득, 종합 2위를 달성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선수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살펴보고 기술을 체험하며 청년 기술인재들의 열정과 도전을 격려했다. 또한 귀금속공예 은메달리스트 이승빈 선수는 직접 제작한 브로치를 이 대통령 부부에게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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