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정소영 기자] 조현 외교부 장관은 10일 "한미 간 외교장관회담이 지속적으로 있었고 이달 내에도 있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미동맹의 현황에 대해 묻자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미동맹은 기본적으로 굳건하다"며 "굳건한 동맹 관계라 하더라도 여러 가지 이견이 있을 수는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정부는 미국과 그런(굳건한 동맹) 정신에 입각해 문제가 되는 것들은 긴밀하게 협의해서 해소시켜 왔다"고 덧붙였다.
또 "한미 간 외교장관 회담이 지속적으로 있었고 또 이달 내에도 있을 계획"이라며 "(문제들은) 충분히 협의를 통해서 해소될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조 장관은 지난달 24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통화하고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 태세를 유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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