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부산 오륙도 예인선 전복 사고에 "가용자원 총동원해 구조"


오륙도 인근 해상서 사고…8명 탑승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부산 예인선 전복 사고에 대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인명을 구조하고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38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부산 예인선 전복 사고에 대해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인명을 구조하고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륙도 인근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 보고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1시 30분쯤 부산 오륙도 남동쪽 약 9㎞ 해상에서 예인선이 전복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이 선박에는 8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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