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의장 "기후위기성 돌발변수, 이제는 상수로 엮어 대비"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국가 최우선 책무"

조정식 국회의장이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 가결을 알리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이 "기후위기성 돌발변수를 상수로 엮어 대비해야 한다"고 했다.

조 의장은 30일 페이스북에 "최근 엄청난 비 피해가 발생한 거제, 통영을 고려하면 홍수 대비의 중요성은 여러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적었다.

그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네팔 대홍수에서 보듯이 최근 기후재난은 우리가 예상하는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다"고 했다.

이어 "행정부와 지방정부는 산사태 위험 지역, 제방 인근 및 상습침수 구역, 반지하 주택 등 홍수 취약구역에 대한 전면적 점검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의 보호는 그 무엇보다도 국가의 최우선 책무"라고 덧붙였다.

jangb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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