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패트 단축' 법안 통과에 "신속하게 일 돌아가게 돼 기뻐"


SNS서 민주당에 감사 표해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국회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심사 기간을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 통과를 두고 일이 좀 신속하게 돌아가게 돼 참으로 기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1회 을지국무회의 및 제36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국회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심사 기간을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 통과를 두고 "일이 좀 신속하게 돌아가게 돼 참으로 기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옛 트위터)에서 개정안 통과 사실을 알리는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게시글을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민주당 의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다"며 "거대책 등 민생개혁과 내란수습 등 행정개혁을 기다리는 많은 국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국회는 전날 본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재석 의원 234명 가운데 찬성 153명, 반대 81명으로 의결했다. 이 개정안은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되 법안의 상임위원회 심사 기간을 기존 180일에서 60일로, 법제사법위원회 체계·자구 심사 기간은 90일에서 30일로 줄이는 내용을 뼈대로 한다. 본회의 부의 이후 60일 이내였던 상정 시한도 부의 후 처음 열리는 본회의로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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