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을지연습 기간 北 미사일 발사에 긴급점검회의…"대비태세 만전"


국방부·합동참모본부 등 참석

국가안보실은 20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따라 국방부·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2025년 6월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국가안보실은 20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따라 국방부·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앞서 북한은 평양 일대에서 동해 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했다.

이번 회의에서 국가안보실은 대응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이번 발사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하고 필요한 조치 사항을 지시했다. 특히 현재 을지연습이 진행 중이라는 점에서 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엄중한 행위로,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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