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선관위 특검 특별검사에 이태한 변호사 임명


사법연수원 23기…권익위 비상임위원 활동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선관위 특검 특별검사에 이태한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이 대통령이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1회 을지국무회의 및 제36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선관위 특검' 특별검사에 이태한(사법연수원 23기)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앞서 특별검사후보국민추천위원회는 14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후보자로 이 변호사와 이혁 변호사를 추천했다.

이 변호사는 1966년생으로,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33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울산지검·수원지검·서울남부지검 부장검사를 지냈다. 법무법인 동인 구성원 변호사 및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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