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이태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행사장에서 신원 미상자가 고층 구조물에 올라가 소동을 벌이고 있다.
신원 미상자는 17일 대전 유성구 DDC대전컨벤션센터에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행사 진행을 위해 설치된 약 5층 높이의 철제 구조물 꼭대기에 올라 소방이 출동했다.
신원 미상자는 소방이 구조를 위해 구조물에 올라가자 난간에 아찔하게 매달려 철봉을 하거나, 구조물을 강하게 흔드는 등 소동을 벌이고 있다.
소동의 여파로 민주당 전당대회는 오후 2시 31분경 정회됐다. 신원 미상자의 낙하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현장엔 에어매트 등 소방 장비가 설치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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