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보실, 北 미사일 발사에 긴급회의…"안보리 결의 위반"


국방부·합참 등 관계기관 참석

국가안보실은 12일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국방부·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년 6월 12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국가안보실은 12일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국방부·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원산 일대에서 동해 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이번 회의에서 국가안보실은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이번 발사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해 필요한 조치사항들을 지시했다.

또한 지난 6일에 이어 북한의 계속된 탄도미사일 발사에 우려를 표하며,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도발 행위로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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