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아르헨티나서 귀국길 …독일 들러 동포간담회


미국·남미 순방 일정 마무리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남미 순방 일정을 마무리하고 1일(현지시간) 귀국길에 올라 독일로 향했다. 이 대통령이 29일 칠레 산티아고의 아르투로 메리노 베니테스 공항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청와대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남미 순방 일정을 마무리하고 1일(현지시간) 귀국길에 올라 독일로 향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세이사 국제공항에서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출발했다.

그는 지난달 24일부터 미국·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순방 일정을 소화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샘 알트만 오픈AI CEO 등 주요 글로벌 AI 기업 대표들을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했고,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통해 대체불가한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국가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이어 브라질로 향해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핵심전략광물에 관한 공동성명을 체택, 희토류 등 핵심광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 리튬· 구리 매장량 세계 1위인 칠레, 리튬 매장량 세계 4위인 아르헨티나와도 정상외교를 통해 핵심광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 대통령은 독일에서 동포간담회를 가진 뒤 귀국할 예정이다.

hone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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