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한성숙 청문회' 특위 명단 제출


국힘, 강승규·조정훈·유영하 등 5명
민주당, 백혜련·김한규·이소영 등 7명

국민의힘이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검증을 위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정했다. 사진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지난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본부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국회=김수민 기자] 여야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검증을 위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국민의힘은 15일 한 후보자 임명동의에 관한 인청특위 위원으로, 강승규(간사 내정), 김희정, 김선교, 조정훈, 유영하 의원을 선정해 국회 의사과로 명단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2일 백혜련, 김한규, 이소영,·전용기, 김동아, 송재봉, 박균택 의원으로 구성된 인청특위 명단을 조정식 국회의장에 제출한 바 있다. 민주당은 김한규 의원을 간사로, 백혜련 의원을 위원장으로 내정했다.

비교섭단체 소속 위원 1명까지 지명되면 최종 인청특위 구성이 완료되며, 위원 명단은 조 의장의 재가를 받아 추후 최종 확정된다.

현행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국회는 인사청문요청안 접수일로부터 15일 이내 인사청문회를 완료해야 한다.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등 전체 심사 절차는 20일 이내 마무리해야 한다. 한편 인사청문요청안은 지난 11일 국회에 제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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