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韓 보유세 대체로 낮아…부동산 기대수익률 낮춰야"


"거주용 아닌 주택 부담 늘려야"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부동산 기대수익률을 낮춰야 한다라고 말했다. 청와대

[더팩트ㅣ신진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8일 "근본적으로 부동산 기대수익률 낮춰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우리나라의 보유세는 대체로 낮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필요한 영역에서 신축이든 재건축·재개발 등 공급을 늘리는데 2022~2024년 3년 간 (주택)공급이 확 줄었다"라면서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투기·투자 목적인, 거주용이 아닌 주택의 부담을 늘려 하나라도 시장에 나오게 하자"라고 말했다.

shincomb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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