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투표율 오전 9시 7.4%…4년 전보다 1.4%p 높아


 강원·대구 9.2%로 최고 전북 6.0%로 최저

3일 오전 9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국 투표율이 7.4%로 4년 전보다 1.4%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3일 오전 9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국 투표율이 7.4%로 4년 전보다 1.4%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332만829명이 투표를 마쳤다.

오전 9시 현재 투표율은 4년 전인 제8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6.0%)과 비교했을 때 1.4%p 높은 수치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강원·대구(9.2%)이고, 경북(9.0%), 경남(8.5%), 충남(8.4%), 충북·대전(8.3%)이 뒤를 이었다. 이외 지역 투표율은 △울산 7.8% △제주 7.5% △부산 7.3% △인천 7.2% △경기 7.1% △서울 6.9% △전북 6.0% △전남광주 5.7% 순으로 나타났다.

이날 선거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들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

한편 지난달 29~30일 진행된 사전투표의 전국 최종 투표율은 23.51%로 집계됐다. 지방선거 기준 역대 최고치다. 사전투표율은 오후 1시부터 투표율 수치에 반영된다.

cuba20@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