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삼성 노사협상 타결에 "대승적 결단 감사"


강유정 수석대변인 "정부 노력 어우러진 결과"

청와대는 21일 삼성전자 노사 협상 합의에 국가와 국민 모두를 위한 노사의 대승적 결단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2025년 6월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청와대는 21일 삼성전자 노사 협상 합의에 "국가와 국민 모두를 위한 노사의 대승적 결단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끝까지 중재에 임해준 노동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들의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삼성전자 노사는 전날 밤 임금협상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전날 오전 중앙노동위원회의 3차 사후조정까지 결렬됐지만 오후 김영훈 노동부 장관 주재로 다시 협상을 진행해 합의안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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