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서다빈 기자]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는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이날 정장 차림으로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자 등록 신청 서류를 제출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관할 선관위에서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는다.
김 후보는 후보 등록을 마친뒤 "이번 선거는 평택과 민주당의 미래 방향을 결정할 중요한 선거"라며 "시민과 함께 평택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고, 더 살기 좋은 평택을 만드는 데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의 의미는 완전한 내란 종식에 있다"며 "80년대식 이념과 사상에 갇힌 낡은 정치를 넘어 국민의 삶과 미래를 중심에 두는 진짜 정치의 가치를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민주당과 평택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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