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 없다"


SNS서 부동산 정상화 의지 밝혀

이재명 대통령이 4월 30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31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6일 SNS에서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는 없다"고 잘라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옛 트위트)에서 집값 하락 전망이 우세하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계곡 불법시설 정비, 주식시장 정상 회복처럼 대한민국 모든 것들이 정상을 되찾고 있다"며 "부동산 정상화 역시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자 반드시 해야 할 국가 핵심과제"라고 강조했다.

오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예정대로 종료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이 대통령은 비거주 1주택자, 초고가주택, 농지, 비영업영 토지 등 유형별로 세제 합리화 의지를 지속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hone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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