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다빈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3일 "대한민국 혁신과 평택 도약을 위해 저는 그 어떤 후보보다 12배 몫을 할 수 있다고 자부한다"고 했다.
31일 앞으로 다가온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오로지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서 3표 차이로 승리할 것"이라며 "남은 한 달 동안 검찰 독재 조기 종식, 윤석열 탄핵, 검찰 개혁을 선도했던 결기로 돌파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를 "사회 대개혁을 완수하기 위한 초강력 엔진을 국회에 투입하는 결정"이자 "평택의 도약을 이룰 확고한 의지와 구체적 계획이 있는 인물을 세우는 선택"으로 규정했다.
그러면서 "승리는 정치 평론이나 여론조사가 아니라 유권자의 집단지성에서 나온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 대표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신안산선 안중역 연장'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안중역 복합환승센터 건립'과 '서부 BRT 간선망'을 입체적으로 추진해 안중역을 평택 서부 경제 허브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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