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위 구성 완료…본회의서 위원 선출안 의결


국민권익위원회 위원 추천안도 본회의 통과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화위) 위원 선출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사진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제434국회(임시회) 4차 본회의·사회·문화에 대한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질의를 하고 있는 김영호 민주당 의원. /배정한 기자

[더팩트ㅣ국회=서다빈 기자]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화위) 위원 선출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국회는 23일 본회의를 열고 진화위 위원 선출안을 의결했다. 진화위 국회 추천 몫은 상임위원 2명과 비상임위원 8명 등 총 10명이다.

여야는 상임위원 2명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추천 몫으로 이호중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국민의힘 추천 몫으로 장영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를 각각 선임했다.

비상임위원에는 민주당 추천으로 김영주 법무법인 지향 변호사, 김정하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활동가, 정원옥 문화사회연구소 대표가 포함됐다. 국민의힘은 김웅기 세인파트너스 변호사와 최창호 정론 변호사를 추천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현주 박종철센터 센터장을, 비교섭단체인 기본소득당은 박래군 인권재단 사람 이사를 각각 비상임위원으로 추천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송상교 진화위원장과 김귀옥 상임위원을 임명했으며, 박구병 아주대 사학과 교수도 추가로 지명한 바 있다.

한편 국회는 이날 김남주 국민권익위원회 위원 추천안도 함께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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